캠퍼스에서 KKK와 같이 프로 팔레스타인(Hamas) 그룹 금지시간이다 – 데이비드 마커스

미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프로 팔레스타인(Hamas) 그룹들이 테러와 증오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학들은 자유로운 표현과 팔레스타인 깃발과 같은 증오 상징 금지라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데이비드 마커스는 KKK와 같은 증오 단체가 금지되는 것처럼 프로 팔레스타인 그룹들도 대학 캠퍼스에서 금지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 내에서 반 세미티즘과 캠퍼스 내 논란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