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노화를 우리는 실시간으로 목격했다. 문제는 그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
바이든 대통령은 뉴스 실시간 방송에서 갈수록 노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트럼프의 과시적인 행동과 발언으로 덮이고 말았다. 바이든은 오히려 지루하고 예측 가능한 인물이어서 미디어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는 미국 정치의 현실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