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기차역에서 발생한 폭행으로 최소 12명 부상, 용의자 체포

함부르크 기차역에서 12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39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의 동기나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