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총격 사건 후 ‘악의 반유대주의’ 비난하며 법정 최대로 처벌한다고 약속

백악관은 수요일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을 향한 치명적인 공격에 대해 “가해자들이 법의 최대한으로 처벌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은 “악의 반유대주의 행위는 용인될 수 없다”며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조사하고 가해자들을 신속히 법의 심판에 넘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격 사건은 이스라엘과 미국 당국의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