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의원 Andrew Garbarino, “큰 아름다운 법안” 투표 중 잠들어, 연설자가 말해

미 하원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국내 정책 법안을 한 표 차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 표결이 이렇게 가까운 결과가 나온 이유 중 하나는 뉴욕 의회의 Andrew Garbarino 의원이 투표시간에 자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원의장 Mike Johnson이 밝혔다. Johnson은 Garbarino가 “큰 아름다운 법안”이라는 법안에 찬성투표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arbarino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해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