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읽을 새로운 소설

올 여름에 읽을 새로운 소설들이 소개되었다. 테일러 젠킨스 리드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메간 애보트는 피라미드(스키마)를 오르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게리 슈테인가르트는 10살 소년의 역할을 연기하는 소설을 선보이고, 게이 뱀파이어, 지옥에서의 교수, 여배우의 복수 등 다채로운 주제들이 다뤄진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