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왕실 모성의 꿈이 깨졌다고 고백하며 전문가들, 서세스 패밀리 선택 의문 제기

메건 마클과 프린스 해리 부부의 아들, 프린스 아치는 2019년 5월에 태어났다. 이후 2020년, 두 사람은 주요 왕실 직책에서 물러나고 캘리포니아로 이사했다. 이동은 왕실 내에서 여러 논란을 빚었고, 메건 마클은 왕실 모성의 꿈이 깨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서세스 패밀리의 선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