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새 전함, ‘절대적 부주의’로 인해 실수침몰
북한 김정은 지도자의 새 전함이 실수로 인해 발돋움하는 것을 막아버렸다. 이 사고는 북한 리더의 국가 해군 함대를 현대화하는 꿈에 큰 타격을 입힌 일이다. 이 전함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시험을 수행한 후 석양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북한이 전날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군사 훈련을 강행한 이후 사고가 발생했다. 전함이 침몰하는 모습은 해안가 주민들에게 바다로 밀려나는 모습으로 확인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