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새로운 북한 전함 사고는 ‘범죄행위'” 발언

북한 국가원수 김정은은 수요일 국가의 최신 전함의 발사에 영향을 미친 “심각한 사고”에 대해 “범죄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북한의 새 전함이 대량파괴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김정은은 이 사건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으로 북한의 군사적 역량과 안보에 대한 우려가 다시 증폭되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