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런 에르난데스: 더져스가 쇼헤이 오타니를 마운드로 빨리 돌려보내는 것은 유혹적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더져스는 현재 투수로서의 쇼헤이 오타니를 필요로 하지만, 그의 타격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타니를 투수로 내보내는 것은 그를 부상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으며, 팀의 타격 라인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수 부족 상황이라고 해도 오타니를 마운드에 내보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현지 칼럼니스트인 다이런 에르난데스는 이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