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 팝 스타 킹 말라, 데뷔 앨범과 미국 투어에서 ‘사막 마녀’의 모습 보여

엘패소 출신의 아티스트 킹 말라가 새 앨범 ‘And You Who Drowned in the Grief of a Golden Thing’을 통해 자신의 내면적인 ‘사막 마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로버트 에거스와 가톨릭교에서 영감을 받은 킹 말라는 De Los와의 인터뷰에서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새 앨범은 그녀의 고유한 음악적 스타일을 담아내고 있으며, 미국 투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