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래 사임한 우크라이나 대사, 의회 출마할 수도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의 정책 차이로 우크라이나 대사직에서 사임한 브리짓 브링크가 미시간 주 의회 의원직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한다. 브링크는 현재 미시간 주에서 유권자들과 만나는 행보를 보이며 의회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