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유대 박물관 근처에서 2명의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이 총에 맞아 사망

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 이에헬 라이터는 기자들에게 이 두 피해자는 약혼을 앞둔 커플이라고 말했다. 사건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유대 박물관 근처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