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고체 상태 EV 배터리가 결정을 봉쇄: 더 이상 가스 자동차 없음
BMW는 미국 스타트업인 Solid Power의 새로운 황화물 기반 고체 상태 EV 배터리를 BMW i7 EV에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고체 상태 배터리 기술은 전통적인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안전성이 뛰어나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충전 속도가 빠르다. BMW의 이동체험을 통해 새로운 배터리 기술이 어떻게 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