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멧의 규칙: ‘디센라이트먼트’ 서평
데이비드 매멧(David Mamet)은 연극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인 동시에 예리한 논객으로 변신했다. 그의 새 책인 ‘The Disenlightenment’는 문화와 정치에 대한 에세이들로 가득 차 있으며, 매멧의 예리한 시선과 날카로운 언어가 돋보인다. 이 책은 매멧이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다루면서 그의 독특한 시각과 의견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멧의 책은 독자들에게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