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회의 속 남아프리카 대통령과의 만남
백악관에서 벌어진 남아프리카 대통령 Cyril Ramaphosa와 미국 대통령 Donald Trump의 만남에서, 남아프리카의 백인 아프리카너에 대한 “대량학살” 주장이 논란을 빚었다. 요한 엘리곤은 요한네스버그 사무국장으로서 백악관에서 발생한 상황을 증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아프리카 대통령에게 거짓 정보로 가득찬 프레젠테이션을 펼쳐 “아프리카너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는 것을 시사했다.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남아프리카 정부와 다수의 전문가들에 의해 부인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