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음식뱅크, 도지코인 예산 삭감으로 타격

백악관의 행정효율성 부서가 10억 달러 규모의 농림부(USDA) 프로그램 자금을 삭감하면서 플로리다 음식뱅크가 타격을 입었다. 도지코인(도지)과 같은 가상통화가 백악관의 예산 삭감에 영향을 미쳤다. 이로써 플로리다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식량 지원이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은 미국 내 다양한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