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동물원에서 시위 속에 밤늦게 빌리와 티나 코끼리, 털사 도착

LA 동물원에서 털사 동물원으로 이송 예정인 빌리와 티나 코끼리에 대한 항의 속에서 나이 든 코끼리들이 오클라호마인 털사에 도착했다. 두 코끼리는 밤늦게 LA 동물원에서 트럭으로 옮겨졌으며, 시민들과 환경 단체들은 항의를 이어갔다. 이들 코끼리는 털사 동물원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살게 되며, 관리자들은 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돌보겠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