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앤드류 쿠오모가 코로나 관련 결정에 거짓말 의혹 조사 중

뉴욕 주지사로 재직 중인 앤드류 쿠오모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요양원 사망자 수를 과장했거나 의회에 거짓 진술을 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의 수사 대상이 되었다. 앤드류 쿠오모와 뉴욕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에릭 아담스는 정치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의혹은 그의 정치적 입지를 흔들고 있다. 쿠오모 측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