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바이든 정부 시대 민권 소송 중인 경찰국에 대한 소송 폐기 시작

미국 국무부는 바이든 행정부 시대에 시작된 흑인 남성 사망 사건과 관련된 시민의 권리 조사를 종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조사는 켄터키 루이빌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경찰 국에 대한 것으로, 두 도시의 경찰국이 흑인 남성의 사망 사건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정부 시대에 시작된 이 조사를 종료하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