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졸업식, 팔레스타인 시위로 논란
콜롬비아 대학 졸업식이 팔레스타인 출신 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부재와 시위로 논란을 빚고 있다. 콜롬비아 대학 대리 대통령 클레어 쉽먼은 마흐무드 칼릴이 이민 센터 수감자인 점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졸업식은 논란을 빚었으며, 학생들은 마흐무드 칼릴의 석박사 학위 수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