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영국 폭행 사건 보석금 670만 달러 낸 뒤 투어 진행 확정

크리스 브라운이 영국 폭행 사건으로 체포된 후 67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낸 뒤 Breezy Bowl 투어를 계속 진행할 것을 확인했다. 그는 “갱스터에서 무대로” 가는 중이라며 자신의 투어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구금된 지 거의 일주일 만에 보석금을 낸 크리스 브라운은 자유를 되찾았다. 영국 당국은 그의 보석금을 받고 그는 무사히 석방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