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찬 사우디 건설 붐, 진흙으로 만든 박물관 추가
사우디의 최근 프로젝트인 “The Line”과 같은 건설 프로젝트들은 그들의 거대한 야심과 현대성으로 정의되었다. 그러나 곧 오픈 예정인 아산 미스크 문화유산 박물관은 매우 다른 접근을 취하며 사막에서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전통적인 진흙 벽돌 건축을 채택했다. 이 박물관은 자하 하디드 건축가 사무소가 디자인했으며, 사우디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기대된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