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자세로 디스크 미끄러짐 유발, 여성이 들어선 희귀한 척추 질환 위험

영국의 한 여성이 요가 부상으로 디스크가 미끄러진 후 하부 신경을 영향을 주는 희귀한 척추 질환인 조코케이나 증후군 초기 증상을 겪고 있다. 이 질환은 하부 신경을 압박해 신체 일부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 여성은 수술을 고려 중이며, 의사들은 조코케이나 증후군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