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하기 쉽게 만들겠다’: 메어 베스 시장이 약속

로스앤젤레스 시장인 메어 베스가 현지 영화 및 TV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현장 촬영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해 도시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 시장은 “우리는 산업을 당연하게 여겼다”며 “이 행정명령은 로컬 영화 및 TV 산업을 지원하고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