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가스, 배터리: 왜 에이펙스 300의 3부 구성 백업 플랜은 허리케인 시즌 필수품인가
텍사스, 플로리다 및 멕시코만과 같은 지역에서는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고 정전 시즌도 함께 다가오고 있다. 대부분의 3kWh 배터리 시스템은 최대 2일 가량만 지속되며, 그 이후에는 태양이나 가솔린이 필요하다. 이에 에이펙스 300의 3부 구성 백업 플랜은 허리케인 시즌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 백업 플랜은 태양광 시스템, 가스 발전기, 그리고 3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원이 나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에이펙스 300은 허리케인 시즌에 대비하여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품이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