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쿠슈너를 프랑스 대사로 확정한 상원

미국 상원은 부동산 개발업자 찰스 쿠슈너를 프랑스 대사로 임명하기로 확정했다. 찰스 쿠슈너는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사위이자 제러드 쿠슈너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와의 외교적 관계 강화를 위해 미국을 대표할 예정이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