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제어드 골든, 트럼프 지지자 폴 르페이지가 의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기 다짐

메인 주 의원 제어드 골든이 2026년 재선에 출마하며 의회 내 균형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전 주지사 폴 르페이지로부터의 도전을 받고 있는 골든은 트럼프 지지자인 르페이지가 의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골든은 르페이지가 의회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