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건강 문제가 대중에 숨겨졌다는 새 책 주장

“오리지널 신: 대통령 바이든의 쇠퇴, 그 은폐, 그리고 다시 출마한 비극적인 선택”이라는 책에서 제이크 태퍼와 알렉스 톰슨은 고위급 관리들이 2019년 초반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징후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책은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가 대중에게 숨겨졌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그의 재선거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