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할머니를 화재로 살해한 남성, 13년 만에 처형

미국 텍사스주에서 편의점 강도 중 노인 여성을 화재로 살해한 남성이 13년 만에 처형되었다. 이 남성은 2008년 5월 15일 노인 여성을 상점 뒷문으로 끌고가 물건을 훔치려다가 여성을 불에 태운 혐의로 체포되었고,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처형되었다. 죄수의 사인은 독창적이고 잔인했던 것으로 기억되며, 이 사건은 지역사회에서 큰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