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족’: 빅터빌 집에서 아이 학대 의혹에 이웃들 반응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빅터빌의 한 집에서 아이들이 매일 폭행을 당하고 음식을 배제당하며 기절할 정도로 목이 조여진 것으로 기소됐다. 이 사건에 대해 이웃들은 충격과 혼란 속에서 반응하고 있다. 검찰은 해당 집에서 아이들이 일상적인 폭행을 당했으며,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놓였으며, 기절할 정도로 목이 조여졌다고 밝혔다. 이웃들은 이 사건이 발각되면서 집 주변에서 아이들의 비명 소리를 종종 들었다고 전했다.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된 부부는 현재 구금 중이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