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경찰관 살해 혐의로 인디애나 사형수로 처형

인디애나주의 한 남성이 2000년 경찰관 살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주에서 15년 만에 두 번째 사형수로 선택되어 이번 주에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죄 판결을 받은 벤자민 리치는 경찰관 빌 토니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21년이 지난 지금에야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데, 주요 경찰 조직들은 이 사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