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인 케이샤 랜스 보텀스는 애틀란타 시장으로 한 기간을 보낸 경험이 그녀에게 조지아 주지사로서 제공할 수 있는 “전투 경험을 거친 경영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텀스는 “우리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경험과 역량을 갖췄다”며 지난 7월 15일 토요일 출마 선언을 하였다. 그녀는 “조지아 주민들을 대표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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