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가 만난 역사적인 잠수선 발견: ‘너무 흥분돼’

어부 크리스토퍼 투스가 미시간 호수에서 1923년에 침몰한 J.C. 에임스 경보선을 발견했다. 이 경보선은 위스콘신 주의 역사적인 조각으로, 미시간 호수의 물 속에 숨겨져 있었다. 이 발견은 지역 역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이 지역의 해양 과학 및 과거 고고학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