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J.가 공세하는 라모니카 맥아이버 의원, 민주당은 혐의를 비판하며 ICE 요원 2명 폭행으로 고발

뉴저지 주의 민주당 의원인 라모니카 맥아이버가 뉴어크의 이민자 수용소 외에서 충돌한 후 ICE 요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정부의 사건 경위를 부인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미국 법무부는 맥아이버 의원이 이민자 수용소 외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폭행 혐의를 받는다고 발표했다. 맥아이버 의원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고, 민주당은 혐의를 비판하고 있다. ICE는 맥아이버 의원이 이민자 수용소 외에서 요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맥아이버 의원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