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ICE 시설 대면 후 연방 폭행 혐의로 기금 모금: ‘내 일을 하고 있어’

민주당 뉴저지 의회의 LaMonica McIver 의원이 ICE(이민 세관 및 수출징수국) 시설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연방 기소를 받았다. McIver 의원은 이를 정치적 동기에 의한 괴롭힘으로 주장하며 반격을 위해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McIver 의원은 자신의 사고를 “내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며 변명했다. 이 사건은 이민 문제와 관련된 갈등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