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사위 아버지, 프랑스 대사로 확정된 찰스 쿠시너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자인 찰스 쿠시너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프랑스 대사로 임명되었다. 이전에 찰스 쿠시너는 세금 위반, 증인 선동 및 불법 선거 기부 혐의로 수감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에 그를 사면해주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었지만 결국 찰스 쿠시너는 프랑스 대사로 승인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