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워크 시장 라스 바라카에 대한 기소 사건 폐기, 대표 맥아이버 기소

뉴저지 주 연방검사약국은 뉴워크 시장 라스 바라카에 대한 연방 무단 침입 혐의를 기각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라카 시장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 대신, 미국 의회 의원 맥아이버가 뉴워크의 코비드-19 도시 대응팀이 운영하는 시설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뉴워크 주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