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바셋, ‘미션 임파서블 – 최후의 심판’에서 백악관을 뒤흔들다

안젤라 바셋이 영화 ‘미션 임파서블 – 최후의 심판’에서 에리카 슬로인 역할을 다시 연기하며, 미국 대통령으로 나타납니다. 영화 속에서 그녀는 모든 권력을 소유한 인공지능에 맞서 싸우는 이단 헌트를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안젤라 바셋은 이번 영화에서 백악관을 뒤흔들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