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바이든의 암 발표 후 “트럼프는 자신의 의사를 믿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전립선암 진단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백악관 의사들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바이든의 건강 상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의 암 진단에 대한 추측에 대해 “의사들이 놓칠 수도 있다”며 백악관 의사들의 전문성을 믿는다고 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