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후(The Who)가 재키 스타키(Zak Starkey)와 재차 결별: 드러머가 밴드의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

드러머 재키 스타키가 4월에 더 후(The Who)에서 해고되었다가 며칠 후에 복귀했다가 다시 밴드에서 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재키 스타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입장을 공개했다. 더 후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이 같은 상황은 밴드와 드러머 간의 불화를 암시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재키 스타키는 밴드가 자신을 두 번이나 해고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밴드의 행동을 비판했다. 더 후 측은 아직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