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중 ‘의도적’ 총격으로 바닥을 관통한 엔지니어링 학생이 사망

미시간 주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19세 엔지니어링 학생이 술이 의심되는 ‘의도적’ 총격으로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해당 사건은 그가 참석한 주택 파티에서 발생했으며, 총격은 바닥을 관통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의도적인” 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 중이다. 사건 당시 파티에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