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한, 여전히 십대처럼 잠 잔다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한은 최근 인터뷰에서 여전히 십대처럼 잠든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재 “더 스튜디오(The Studio)”와 “아가다 올 알롱(Agatha All Along)”에 출연하고 있으며 필라테스와 그라운딩 연습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은 최근 필라테스에 빠져들어 매일 하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낮추고 몸과 마음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러한 건강 관리 방법들이 자신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