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티컷 어머니 실종 2년 만에 일본에서 발견

캐네티컷 출신인 어머니 패티 우-무라드가 2023년 4월 중부 일본에서 솔로 하이킹 중 실종된 후 2년 만에 유해가 발견됐다. 가족들은 우-무라드의 실종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극심한 불안을 겪었으며 일본 당국은 수차례의 수색 끝에 유해를 발견했다. 현재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 조사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