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문샷’ 이니셔티브로 암과의 전쟁을 삶의 사명으로 삼아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은 암과의 전쟁을 삶의 사명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연방정부의 암 “문샷” 이니셔티브를 주도했는데, 이는 “우리가 아는 대로의 암을 끝내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