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 개가 일리노이 남성 크리스 스미스의 머리에 총에 맞아도 생존을 돕다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크리스 스미스는 레슬리 리브스와의 첫 데이트 중 총격을 당했다. 리브스는 사망했지만 티키라 불리는 스미스의 개가 그를 찾아내어 생존을 돕게 되었다. 스미스는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고, 의료진의 치료로 회복했다. 이 사건은 크리스 스미스와 티키의 놀라운 결속력과 티키의 영웅적인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