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비밀 통로

기자 낸시 자일스는 숨겨진 방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그녀는 가장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런 곳들을 발견한다. 낸시는 크리에이팅 홈 엔지니어링의 창립자인 스티븐 험블과 만난다. 이 회사는 비밀 통로 문과 고급 보안 패닉 룸 건설에 특화되어 있다. 낸시는 또한 숨겨진 공간을 연구하는 에이프릴 투콜케로부터도 인터뷰를 진행한다. 에이프릴은 비밀 방 현상이 수세기 전부터 이어져왔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왕족들이나 부유층들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 비밀 통로를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