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해군 훈련 선박이 브루클린 다리에 충돌, 2명 사망
멕시코 해군의 훈련 선박이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 충돌하여 2명이 사망하고 17명의 선원이 부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다리에는 구조적 피해가 없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국이 조사 중이다. 사고로 인해 브루클린 다리가 폐쇄되었지만, 차량 통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 멕시코 해군은 사고 당시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해 자세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