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다리 충돌 사고 희생자로 확인된 멕시코 해군 선원 및 해병
미국 뉴욕의 교통 감사관들은 멕시코 해군 선원과 해병이 브루클린 다리 충돌 사고의 희생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고 후 다리에 구조적 손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선박의 기계 문제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사고 당시 다리에는 교통량이 많았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