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호마, PGA 챔피언십에서 잘못된 샷 후 분노로 클럽 던져

PGA 투어 스타 막스 호마가 일요일 PGA 챔피언십에서 세번째 홀 샷이 그린에 도달하지 못해 분노에 클럽을 던졌다. 호마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클럽을 들고 공을 따라 페어웨이을 따라 올라가더니 분노에 클럽을 던졌다. 이러한 행동은 골퍼들 사이에서 흔히 있는 일이지만, 호마는 이후 웃음을 지으며 경기를 진행했다. 호마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을 노릴 예정이었지만, 이러한 사태로 기세가 꺾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